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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김명옥 교수, 치매 조기진단기술 개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9-09-19 02:01:41 조회수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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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조기진단 가능한 키트 개발…치매 예방ㆍ치료


경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명옥가 손쉽게 치매를 조기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해 치매의 예방과 치료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한 연구과제(연구책임자: 김명옥 교수)의 논문인 ‘형광 나노입자 이미징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의 새로운 조기진단키트(A novel kit for early diagnosis of Alzheimer's disease using a fluorescent nanoparticle imaging)’가 국제적 과학 저널인 '네이처(Nature)'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지난 12일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김명옥 교수가 등록한 특허 기술과 지난해에 민간기업에 이전한 기술에 적용된 동일 임상데이터와 연구 방법론이 이번 논문 게재를 통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것이다. 이로써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조기 진단하는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향후 이 연구 방법론을 근간으로 하는 실용화와 상용화가 보다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조기진단키트는 올해 말 상용화할 것을 목표로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이다.

김명옥 교수는 “치매증세가 나타나기 이전까지 진단할 수 있어 치매예방 및 치료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치매의 조기진단과 병행하여 적절한 치료방법을 접목할 경우 치매 발병을 지연시킴으로써 현재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치매책임제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기정통부(한국연구재단)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과 경남도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는 기술이전이 완료되어(경상기술료(러닝 로얄티) 총 매출액의 3%) 상용화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제품화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연 1조 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황원식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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